작년 4월경 평소처럼 원엑스 이용하려고 입급계좌를 받고 20만원 입금.

(이체확인증) 

돈이 안들어와서 조선족 상담사한테 문의 했더니, 확인한다고 잠시 기다리라고 함. 잠시후 자신들의 계좌가 아니라고 입금처리 거절
내가 실수 했나 싶어서 다시 계좌 확인하니 정확히 입금 했다
거래내역도 보여주고 이체확인증을 보여줘도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하더니 대화 차단
몆일동안 메일을 수십통 보네고 상당사한테도 수십번 얘기해봐도 묵묵무답.

너무 답답하고 빡쳐서 무료법율사무소까지 다녀옴...
소송이라도 걸어서 본떼를 보여주려고 했지만 비용과 시간상의 문제로 포기
(오송금 소송으로 받아내려고 했지만 인지대니 송달료 명목으로 10만원 이상 들어가고, 시간도 몆달 검림 받아낸다는 보장도 없다고함) 

그당시 원엑스 계좌 싹다 수집
 

보시다시피 얘네들 계좌 맞고,통장 거래내역 확인해보니 전날에도 입금했던 계좌다...


시간이 한참 흘러서 더 열받는 사실을 알았다.
원엑스 얘네들이 지급정지된 계좌를 나에게 입금하라고 줬던 것이다.
사이버수사대에 넘어가서 뒤늦게 연락도 받았다...

고객에게 지급정지된 계좌를 주면서 입금시켜고 그 돈도 먹튀하고, 경찰서까지 갔다오게 만들었다.
탈퇴후 1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이 일로 당시 입금한 돈이라도 돌려달라니까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여전히 묵묵무답이다.

원엑스는 진짜 사고 나도 책임지는 놈이 한놈도 없다.
물어볼 곳도 없다...상담사들은 앵무새들이고, 메일보 보안부서에 문의해도 답변도 없다.
이런곳이 해외업체고 메이저업처라고 떠벌리고 다닌다.
게다가 한국 원엑스는 짱께들이 운영한단다...